NFT Art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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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동 마켓 X 블루캔버스

"가장 핫한 NFT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해월동 마켓 X 블루캔버스

• 가장 핫한 NFT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90년대에 젊은 세대들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냈던 신사동이 2021년 또 다시 젊은 층이 모이고 있다.

그 중심에 있던 구 리센트 호텔이 MZ세대들을 겨냥하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해월동 마켓으로 재탄생 하였다.

미술계에도 MZ세대들의 영향으로 NF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블루캔버스는 기존에 파일과 코인으로 거래되어 지갑에 보관되던 NFT 디지털 아트를 실물화 하여 전시하고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하나의 소통의 장이 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

투자 자산으로서의 가치 뿐 아니라 MZ세대들의 감각적인 디지털 아트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하여 예술품으로서의 가치 또한 높이고자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신사역에서 가로수길로 들어가는 지름길에 위치한 해월동 마켓에 요즘 가장 뜨고 있는 NFT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디지털 아트로 가는 지름길이 되고자 한다. 

1차 전시(~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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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ART COLLECTION, HAEWOLDONG

1989년,
최초의 인터넷 서비스가 출현하였다.
그로부터 10년 후, 아마존에서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거래 시장이 등장한 이래 지금까지 디지털 세상은 예측한다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복잡하고 다양하게 발전해 왔고 발전해 가고 있다.

2021년,
오늘날 제3의 공간, 제3의 인터넷으로 불리는 메타버스가 초거대 플랫폼들이 속속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빠르게 대중화 되어가는 현실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인지하고 자각하기 전 이미 세상은 그렇게 변해 가고 있는 것이다.
메타버스라는 가상세계에 참여만 하는 것에서 점점 소유의 개념을 가지고 참여하는 이른바 NFT(Not-Fungible Token)가 연일 뜨겁다.

그 중심에는 Art라는 이름으로 모든것이 NFT화 되어가는 현실과 가상을 혼돈하며 살아가는 급과도기에 놓여 져 있는 것이다.
NFT라는 이름으로 업체간의 가격띄우기, 자전거래등 거품이 존재하고 그들만의 리그가 다분히 폐쇄형 플랫폼을 통하여 거품을 만들고 있는 이때, 더 이상 혼돈을 주지 않고 정확한 NFT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 생활속 NFT화를 추구하고자 지난해 6월에 기획하고 준비한 결과 강남 신사동, 8번출구앞, 가로수길 초입에 NFT ART 전시장을 마침내 열게 되었다.

이곳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생태계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부 투기 수요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작가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모든 아티스트를 위한 새로운 열린 공간이자 오프라인 NFT 아트시장을 주도하는 성지이다.

10~20대의 전유물이 아닌 40대 이상에게도 즐길 수 있는 NFT 문화센터의 역할을 해내는 것이 현재의 목표이며 과제이다.
NFT ART COLLECTION, 해월동은 상시적인 NFT ART전시로 좀더 쉽게, 좀더 편하게, 좀더 빠르게 생활 속 NFT문화를 실천하며 아직도 열정 하나만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아트스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

더 나아가 NFT ART로 세계를 지배하는 그날 까지...

2021.10.10
NFT ART COLLECTION, HAEWOLDONG

대표 박진혁
전시&작품 문의 - 010-6871-0808